박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 대전환 시대 투자전략, 턴어라운드 기회를 잡아라'에서 “가치주는 경기 모멘텀이 있을 때 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등이 강한 이유는 중국의 경기 모멘텀이 돌아서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발 위기를 많이 우려하지만 중국은 작년에 한 해에만 1조 달러를 무역 수지로 번 나라로, 중국발 위기는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중국의 소비 모멘텀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발 모멘텀으로 가치주에 연결돼 있던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다”며 “그런 모멘텀은 내년 5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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