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우리가 만든 세계’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세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예술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고정순, 신유미, 사이다 등 저명한 그림 작가들이 협업 작가로 참여하여, 어린이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협업 작가와 함께 하는 일일클래스, 사인회, 작품과 어우러지는 미니멀 라이브 연주 등이 진행되어 공감각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그린아트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가 주인인 세계를 그려보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작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예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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