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T 트럭커는 화물기사의 운송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한 화물 차주용 앱이다. ▲맞춤 오더 탐색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 등 전 과정을 앱 내에 자동화해 차주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특히 정산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 평균 1시간 내 차주에게 운임이 지급되는 ‘빠른 지급’ 도입을 예고해 차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앱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형·중대형 차주 협회와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 개인(용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 개인(개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미들마일 사업 리더는 “용달에서 5톤 이상 대형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워 미들마일 시장 디지털화에 대한 업계 수요가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전 등록 기간에 차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사의 독보적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해 업계 종사자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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