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 부사장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식(食)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통합 플랫폼 삼성 푸드를 소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또 기존 ‘스마트싱스 쿠킹’과의 차별점에 대해선 “AI를 중심의 서비스 강화”라며 “앞으로 삼성 푸드 아래 다양한 쿠킹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푸드는 ▲레시피 검색‧저장 ▲식단 계획 ▲식재료 관리 등 사전 준비 단계 ▲조리 ▲콘텐츠 공유 등 식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16만개 이상의 레시피를 기본 제공하며 사용자가 관심 있거나 저장하고자 하는 레시피는 삼성 푸드에서 제공하지 않더라도 '나의 레시피'에 추가할 수 있다.
박 부사장은 사용자 확대 방안도 내놨다. 그는 “음식 소개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음식을 가족들과 공유하거나 엄마의 레시피 등을 저장하는 기능 등을 만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성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레시피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와 연동하는 작업도 연내에 마치겠다고 밝혔다. 두 서비스가 연동되면 사용자의 체질량지수(BMI), 체성분, 섭취·소모 열량 등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레시피와 식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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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푸드는 31일부터 104개국, 8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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