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마켓’은 고물가를 극복하고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요일별로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특가 판매하는 G마켓과 옥션의 정기 프로모션이다. G마켓은 “매일 할인 카테고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특가 일정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G마켓의 ‘슈퍼딜’과 옥션의 ‘올킬’ 코너를 통해 매일 밤 12시마다 달라지는 특가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날짜별로 식품, 리빙, 패션·뷰티 등 카테고리별 특가상품을 각각 3개씩 선보인다.
프리미엄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만을 위한 특가상품도 있다.
G마켓의 라방 채널 G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쇼도 선보인다. 24일 오후 6시에는 ‘삼성 모니터 BEST’편을, 26일 오후6시에는 ‘삼다수로 더위타파’편을 진행한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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