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힐스테이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옴니버스식으로 풀어냈으며, 힐스테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부터 단지와 세대 내부에 배치된 H시리즈 대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현대건설은 메인 영상 ‘Build the Life’ 편을 유튜브 채널에 선 공개하고, 각각의 에피소드를 숏폼 형태의 영상으로 편집해 시작, 희망, 도전, 행복 등 총 4개의 유튜브 쇼츠 영상과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가족과 이를 지탱해주는 보호막으로서 집의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해온 힐스테이트의 철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공간의 혁신을 선도해온 현대건설은 최첨단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하며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발굴과 적용 등 차별화된 주거공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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