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거주자우선주차 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하고 전담인원을 추가 배치해 동 주민센터의 배정 업무를 공단으로 이관했다. 이번 통합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원화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특히 신규 관리시스템에서는 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비대면 자격 확인이 가능해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문제를 개선했다.
그동안 거주자우선주차장 신청과 배정은 동 주민센터가, 관리와 운영은 시설관리공단이 담당했다. 업무별로 창구가 달라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의 혼선을 초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불편을 꼼꼼히 살펴서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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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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