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닥 우량기업 중심의 코스닥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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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글로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글로벌' 등 코스닥 글로벌 ETF 총 2종목을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 재무실적과 시장평가 및 기업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들을 선별하여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기업’으로 지정하는 제도가 2022년 11월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상장하는 연계 상품이다.
코스닥 우량기업 중심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코로나 이후 2차전지(배터리), 반도체 등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최근의 투자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목적이다.
기초지수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속한 기업을 구성종목(현재 50종목)으로 하며,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 및 25% CAP을 적용한다. 에코프로비엠, 셀트리온헬스케어, 엘앤에프 등이 상위 종목으로 꼽힌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활성화 및 연계 상품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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