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기업 대상 국문공시에 대한 영문 번역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한국거래소는 오는 3월 6일부터 코스닥 글로벌 51개사를 대상으로 국문공시에 대한 영문 번역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장법인이 국문공시를 제출하면 전문 번역업체가 이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해당 상장법인에 제공하고, 상장법인은 번역물을 활용하여 영문공시를 작성해 제출한다.
거래소가 번역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상장법인의 비용부담은 없다.
거래소는 "번역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영문공시 우수법인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상장법인의 자율적인 영문공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현대무벡스'·개인 '지투지바이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0일~10월24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19260407206179ad439072211389183.jpg&nmt=18)
![[DQN] 신한투자증권, IRP 수익률 톱…빅5(미래·삼성·한투·NH·KB) 증권사 제쳐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02420605331179ad43907118235323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