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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기사 모아보기, 김희송)의 SOL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를 합한 순자산 규모가 3000억원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2000억원을 돌파한 지 약 한 달 반만에 추가로 1000억원이 순유입됐다.
또 국내 최초의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도 꾸준한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분배금 지급주기를 달리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하여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던 배당 투자자들의 투심을 공략한 SOL 월배당 ETF는 이제 일반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신한자산운용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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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는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경우 연 3%대의 배당수익률과 함께 최근 5년 연평균 배당금 증가율 14%로 배당금이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절세혜택과 과세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 적합한 ETF로 꼽히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연 0.05%인 총 보수를 오는 6월 22일 기준 업계 최저수준인 연 0.03%로 인하하기로 했다. 투자자들의 장기 복리 수익률 극대화를 지원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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