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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계열사 네이버랩스에 700억을 출자한다. 올 2분기 중에 연구개발(R&D) 투자를 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에 700억 규모의 보통주 14만주를 추가로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네이버랩스를 상대로 300억원 규모의 보통주 6만주를 출자한 바 있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2017년 네이버에서 분사한 기술 전문 자회사다.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증강현실(AR) 등 네이버의 IT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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