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녹화는 방송인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영이 진행, 김연자, 현숙, 박군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으며 지난 28일 예선에서 통과한 15명(팀)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한껏 펼쳤다.
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홍대 레드로드에서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커나갈 홍대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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