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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 부회장의 우주항공 사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해당 부문의 핵심 타깃 중 하나인 민간 통신위성시장 공략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7일 국방과학연구소와 679억 원 규모의 ‘초소형 위성체계 개발 사업(이하 SAR)’ 검증 위성 1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실제 ‘우주궤도 시험’을 실시해 한반도 전역과 주변 해약의 준실시간 감시·관측을 위한 소형·경량·고성능 SAR 근접 위성 개발이 목표다.
한화시스템 측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각 위성 구성품의 기능을 점검하는 EM(Engineetin Model : 공학모델, 위성의 전기적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모델) ▲각 위성 구성품의 우주 환경 인증을 위한 QM(비행모델) ▲각 구성품 간 연동 시 기능 검증을 위한 ETB ▲위성체 구조물 내에서 각 구성품 기능 검증을 위한 STM ▲실제 우주로 반사할 초소형 SAR 위성 FM 개발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원웹 인수 당시 민간 통신위성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며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글로벌 기업들의 민간 통신위성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화시스템도 이번 SAR 계약을 토대로 해당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동관 부회장의 또다른 우주항공 육성 분야인 UAM(도심항공교통) 또한 한화시스템이 선봉에 섰다. 한화시스템이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티맵모빌리티와 구축한 ‘K-UAM 드림팀(이하 드림)’은 22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남해안 관광 UAM 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 드림팀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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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화시스템은 오는 2025년 서울~김포 노선을 통해 버터플라이의 시범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인원·물자 수송, 감시·정찰, 조명탄 투하, 환자 후송 등의 업무에 버터플라이를 투입, UAM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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