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구 관내에 사는 소외 장애아동의 생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용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500만 원으로 중증 장애아동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머무는 취약계층 장애아동의 욕창 방지용 기저귀 및 경관식(Tube Feeding, 튜브를 통해 소화기에 주입하는 영양식) 등 장애아동들의 생필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용산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된 장애아동들을 위해 내밀어주신 따뜻한 기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 기저귀 및 경관식 등 구매에 사용되어 취약계층 장애아동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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