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원뱅킹은 고객 맞춤형 UX·UI, 생활금융 서비스 및 특화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환전 주머니’, ‘주식매매서비스’ 등 생활금융 서비스와 ‘WON하는 LCK’ 등 비금융 특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간편회원 체계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가입해 비금융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사설인증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뱅킹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우리원뱅킹을 통해 다양한 공공·비금융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1월에는 고객 세분화, 입출금 패턴 분석, 금융상품 추천 등 21개 데이터 분석모델 개발을 마쳤다. 금융위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UX·UI 개편, 개인화 종합자산관리(PFM)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우리 마이데이터 2.0’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2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금융권 최초로 ‘행안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 실명확인 서비스’를 실시했고 같은해 7월에는 자격증명서를 디지털 형태로 발급해 간편하게 보관·제출할 수 있는 ‘디지털 자격증명 전자지갑 서비스’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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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디지털금융 제휴와 이업종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디지털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 구축’ 등 그룹 내 시너지를 강화하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매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주요 플랫폼·빅테크기업과 대출비교서비스 제휴, 마케팅 제휴, 혁신금융서비스 협업 등을 추진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마이데이터’, ‘통합 결제 플랫폼’ 등 특화 서비스를 활용해 계열사·제휴사 대상 ‘화이트라벨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비대면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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