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신형 렉스턴 브랜드와 토레스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각각 50만·30만원 상당의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이 지급된다. 서비스 쿠폰은 KG 차량이라면 본인 소유뿐만 아니라 가족·지인 차량 수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KG 전 차종에 시행하고 았는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전달부품 보증서비스 기간 5년·10만km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렉스턴 아레나, 렉스턴스포츠&칸 쿨멘은 현금 선수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60개월 할부 금리는 3.9~4.9%(선수율 40~20%), 72개월 할부는 선납 없이 5.9%다.
토레스는 60개월 할부 2.9%(선수율 40%)를 운영한다. 60개월 할부 및 선수율(0~30%)에 따라 3.9%~5.9%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보다 금리가 1% 낮아진 수준이다. 일부 모델은 디지털 스마트키를 장착 지원해 준다.
재고가 한정된 '세일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올 뉴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을 현금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400만·30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부 구매는 30개월 무이자(선수율 0%), 60개월 무이자(선수율 30%), 선수율 없이 60개월에 2.9%나 72개월의 3.9% 등 조건이 있다.
이 밖에 노후차 폐차 지원, 재구매 할인 등도 계속 운영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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