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가 국민연금공단과 제휴를 맺고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2023.04.28. /사진제공=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국민연금 수급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급증서 기능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국민연금공단과 제휴를 맺고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는 신용 및 체크카드 2가지 종류로 발급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0.3% ▲외식, 교통, 통신 등 업종에서 이용 시 연간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0.3%(연 최대 7만점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7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병원업종 3% 환급할인(월 10만원 이용 분까지) ▲주유소 리터당 40점 포인트리가 적립(일 10만원, 월 30만원 이용 분까지)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한 달간 KB국민카드 음식 및 커피 업종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은퇴 후에도 왕성한 사회 활동을 이어 나가는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 혜택을 드리기 위해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혜택과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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