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정유나 동작구의회 의원(오른쪽)이 대한민국 평판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작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작구의회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27일 ‘2023년 대한민국 평판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판대상은 매년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등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정유나 의원은 의정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여 뛰어난 평판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국회의원 11명, 지방의원 16명 등으로, 정 의원은 전국 지방의원 16명 중 1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