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행자 방호울타리’는 1m 이상 높이로 도로와 인도 사이를 분리하는 철제 안전 펜스다.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주행 중인 차량이 보도로 침범하는 사고로부터 보행자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구는 현충로, 노량진로, 상도로, 여의대방로, 사당로, 양녕로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도로 6곳, 총 8km 구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오는 8월까지 파손되거나 시설 노후로 보수, 교체가 필요한 방호울타리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관내 전 지역으로 설치 확대해 나가며, 방호 울타리로 인한 차량의 승·하차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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