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정규직 신입직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는 우리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채용 인원은 신입직원(정규직) 00명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 중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