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용산구에 따르면, ‘건축 관련 직업탐방’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한다.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이며, 건축에 관심 있는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으로 회당 20~30명 선정해 진행된다.
지난 4일, 첫 일정으로 신광초등학교 4학년 희망반 청소년들과 함께 용산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주제는 ‘용산역사박물관으로 보는 건축물의 변천과정’으로 강의는 이소건축사사무소 김미진 건축가가 진행했다.
오는 ▲5월에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6월에는 해방촌(예정) ▲9월에는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을 탐방한다. 민주인권기념관은 오는 6월에 리모델링 후 재개장할 예정이다.
이런 건축탐방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은 건축가, 건축기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공사 현장 및 유명 건축물을 직접 탐방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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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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