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은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행뿐만 아니라, 배달, 퀵서비스 등 운송용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운행 목적에 맞춰 가정용 및 기타, 유상운송, 비유상운송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정용으로 가입할 경우 배달 목적 운전은 보장받을 수 없지만 보험료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륜차 운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수술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과 같은 비용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륜차 사고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수술, 깁스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특히 골절을 세분화해 머리, 목과 같은 중요 부위는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또 이륜차 운전자보험 최초로 6주미만의 사고에 대해서도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담보도 신설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와 운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관련 보험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많은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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