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CGI는 10일 "오스템임플란트 보통주에 대한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의 금번 공개매수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KCGI는 국내 1위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을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사들여 지분 6.92%를 확보했다.
또 "KCGI를 믿고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은 일반주주들이 공개매수 단가보다 낮은 교부금 단가로 인하여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 역시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제시했다.
앞서 KCGI는 지난 1월 18일 오스템임플란트에 거버넌스 선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제안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 내부통제 강화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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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업계에서는 강성부 펀드에서 공개매수에 반대할 명분이 부족하다는 해석이 우세한 바 있다. KCGI는 이번에 막대한 투자 수익도 올리게 됐다.
KCGI는 "독립적이지 못한 이사회 및 경영진 체제에서, 글로벌 PEF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변화는 한층 진일보한 지배구조 개선이라고 평가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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