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필수 클린룸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결론적으론 올해 CAPEX(시설투자)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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