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응봉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한남동 일대에서 3월20일부터 운영한다. 숲 체험 경험이 없는 아이들도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반별로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배치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오전반), 오후 1∼4시(오후반). 주(격주) 1회 일 3시간 이상 동일 아동이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유아들의 숲 체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 선발하고 신청기관 희망 요일과 시간을 최대한 반영한다. 신청이 집중될 경우 반별 공개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
공개추첨은 2월7일 오후 2시 구청 7층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선정결과는 다음날 신청 기관에 개별적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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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권한대행은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가 자라날 수 있는 숲 체험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오전 시간에 참여율이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특성을 고려해 최대한 여러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응봉 유아 숲 체험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매달 20일 전후 선착순 접수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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