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는 지난해부터 부서 차원에서 시보해제 축하 자리를 마련토록 대상 직원 소속부서에 격려금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소속부서에서는 부서 상황에 맞춰 상품권 또는 케이크, 꽃다발 등 축하 물품을 시보해제 직원에게 전달한다. 격려금은 1인당 5만원이다.
청파동주민센터에서는 시보기간 6개월을 무사히 보내고 정식 임용된 직원을 응원하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
시보란 공무원 임용후보자가 정식 공무원 임용 전 일정 기간을 두는 것. 시보 기간 중 근무성적과 교육훈련 성적이 불량한 경우 직권면직 될 수 있다. 5급은 1년, 6급 이하는 6개월이다.
용산구 소속 직원 중 올해 시보해제 예정 직원은 총 71명 모두 9급이다. 행정직(42명)이 가장 많고 세무(8명), 사회복지(7명), 보건(3명), 지적(3명), 건축(2명), 기타(운전, 임상병리, 전기, 토목, 화공 각 1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20대 43명, 30대 25명, 40대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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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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