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사구간은 길이 405m, 폭 6~8m, 면적 9905㎡로 소월로 20길 일대로, 공사비는 서울시 예산 14억6000만원이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안전시설물 설치, 골목 및 계단 정비, 경관개선 등이 있다.
먼저 안전시설물로 보안등(2곳), 폐쇄회로(CC)TV(3곳) 등을 신설 또는 교체한다.
아울러 경관개선을 위해 주택가 우편함 설치(23곳), 담장 도색작업을 진행한다.
용산2가동 소월로20길이 시 골목길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2020년 6월이다. 이후 구는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시 골목길재생 검토위원회 절차를 거쳐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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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산을 배후로 두고 있는 용산2가동, 후암동, 이태원2동 일대는 최고고도지구 규제로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기반시설도 열악한 상황이다. 구는 주민불편을 위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서울시에 고도지구 높이제한 완화에 대한 주민 입장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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