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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SK하이닉스 보합 마감…장중 8만원 붕괴 신저가

기사입력 : 2022-12-06 16:20

8만1000원 마감…4분기 실적 우려 반영
원/달러 환율 26.2원 급등 1318.8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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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하이닉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가 6일 보합 마감했다.

실적 부진 전망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으로 장중 8만원대가 붕괴되고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8만1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날 보합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장 초반 7만9800원까지 터치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58조9682억원으로 코스피 4위였다.

수급을 보면, 이날 기관(-140억원)과 외국인(-14억원)이 SK하이닉스를 순매도했고, 반면 개인은 순매수(166억원)했다.

실적 우려가 컸다. 증권가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2022년 4분기 1조2000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6포인트(-1.08%) 하락한 2393.16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3080억원), 외국인(-94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3800억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8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8포인트(-1.89%) 하락한 719.44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800억원), 외국인(-68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160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2540억원, 코스닥 4조93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2원 오른 1318.8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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