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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SK하이닉스, 시가총액 4위로 '뚝'

기사입력 : 2022-11-21 18:03

삼바에 시총 3위 내줘…외국인 순매도 상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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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하이닉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1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가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38% 하락한 8만63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총은 62조8266억원으로, 전 거래일(64조3554억원) 대비 1조5288억원가량 감소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 시총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코스피 시총 1위는 삼성전자(366조5446억원), 2위는 LG에너지솔루션(134조820억원), 3위는 이날 상승 마감한 삼성바이오로직스(63조2025억원)가 차지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순매도(-412억원)했다. 반면 개인(408억원), 기관(2억원)은 SK하이닉스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2위에 SK하이닉스가 올랐다. 반면 코스피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도 SK하이닉스였다.

앞서 지난 10월 27일 SK하이닉스는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적자 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업황 부진 등도 주가에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8포인트(-1.02%) 하락한 2419.5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순매도(-1630억원)했다. 반면 기관(800억원), 개인(660억원)은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 전체 6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5포인트(-1.82%) 하락한 718.57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개인이 244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1600억원), 외국인(-670억원)은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9360억원, 코스닥 5조2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가 상승 압력이 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오른 달러당 1354.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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