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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현재 프로세스로는 "3개월을 허송세월 보낸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단과 신년 인사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3개월을 허송세월로 보내고 증거는 인멸돼 흩어져버리는 상황이 된다"며 인지수사권 필요성에 재차 힘을 실었다.
다만, 인지수사권이 주어지더라도 "무조건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범주는 금감원 기획 조사,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한정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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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가조작 3호' 사건 발표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이 원장은 "병목은 포렌식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포렌식 인력이 너무 적다"며 "1호, 2호를 포함해 3호까지 포렌식이 모두 안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포렌식 관련해서 대폭 개선하기 위해 금융위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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