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94.76포인트(0.56%) 하락한 3만4395.0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4포인트(0.09%) 하락한 4076.57, 나스닥지수는 14.45포인트(0.13%) 상승한 1만1482.45에 마감했다.
미국 근원 10월 개인 소비지출(PCE)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해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5.2%) 대비해서는 0.2%p 낮아졌다.
앞서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는 등 10월 물가 지표가 모두 주춤하면서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를 줄이는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전날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연설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고 언급해서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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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중에서는 세일즈포스의 주가가 브렛 테일러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갑작스럽게 사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8.27% 급락한 147달러에 마감했다. 브렛 테일러 공동 CEO는 지난 2021년 11월 대표를 맡아 1년 가량 됐다.
코스트코는 전 거래일 대비 6.56% 하락한 503.86달러에 마감했다. 블랙 프라이데이가 포함된 11월 매출 성장 둔화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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