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8일 오후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정계산위원회는 대표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근로자, 사용자, 지역가입자 등 가입자 단체와 전문가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정부 위원 등 총 15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재정계산위원회 운영 일정, 논의범위 등 운영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재정안정화방안, 노후소득보장 방안, 국민연금-기초연금 재구조화 방안 등 논의 과제 구체화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재정계산위원회 발족으로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위한 논의체계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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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일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기금운용 투자전략, 기금운용제도 개선, 장기운용 전략 수립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3개의 위원회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재정계산위원회와 양 전문위원회 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워크샵 등을 통해 논의가 긴밀히 연계되도록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보건복지부는 “재정전망을 기초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합리적인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논의과정에서 각계 전문가, 일반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수용성을 고려한 개혁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회 연금개혁 특위와도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재정계산위원회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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