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상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바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 씨낵(SEANACK) 캠페인’은 올해 7~8월 기간 동안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동해안해수욕장 4개소에서 실시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해수욕장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스스로 줍도록 유도하고, 수거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바다관련 과자’를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재미 두 가지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많은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ESG경영팀장은 "씨낵 캠페인에는 총 2000여명의 국민들이 함께했으며 캠페인 실시 이후 실제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량이 30%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여러 지자체 및 민간기업과 협업, 보다 많은 해수욕장에서 씨낵 트럭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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