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광주은행은 “송 행장이 차기 광주은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나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용퇴를 결정해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향후 광주은행장 선출은 JB금융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를 선출하고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9월 취임 후 5년여 재임 기간 동안 소임을 다하며 광주은행을 반석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행장 취임 이후 광주은행은 2018년 1535억원, 2019년 1733억원 등 매년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올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창립 이래 최초 2000억원을 돌파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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