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올해 누적 3분기 당기순익이 466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6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교보생명은 내년 도입 예정인 새회계기준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단기채를 매도하고 장기채에 투자하는 자산운용 전략에 주력한 결과 채권매각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점이 기저효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금리상승으로 평가익이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금리상승으로 파생상품 관련 손실과 금융상품 평가·처분 손실이 늘어 순이익이 감소했으며, 지급보험금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도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라며 "기준금리 인상, 단기금융시장 경색으로 인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6352709727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155038039690ed56b8e1f816921263214.jpg&nmt=18)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42244071190ed56b8e1f812116014396.jpg&nmt=18)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0739087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336190336009efc5ce4ae220852411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