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지난 22일 개최된 숭의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숭의5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596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841억원이다.
한편 올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6년 이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기며 도정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인천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지난 8월에는 서울 한강변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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