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손병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옵티머스 펀드 피해액 가운데 최종적으로 1170억가량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이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인 예탁결제원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손 회장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옵티머스 펀드 부실자산 회수를 위한 가교 운용사를 설립해서 현재까지 430억원정도 회수했고 최종적으로 1170억원정도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운용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H(하나)은행과 예탁결제원이 공동 책임을 지자는 내용의 소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옵티머스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펀드’라고 투자자들을 속여 1조3000억원대 투자금을 모은 뒤 실제로는 부실기업 채권이나 부동산 개발, 돌려막기 등에 투자해 손실을 일으킨 사건이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 부담해야 할 책임에 대해서는 저희는 순수하게 NH투자증권이 전체적으로 져야 할 요소가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같이 책임이 있다고 보는 수탁은행인 H은행과 예탁기관인 예탁결제원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금융기관이 이런 시스템에 참여할 때는 해당 기관이 져야 하는 당연한 책무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승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222908045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신한 6.9% 상한·하나 5.5% 고정…4대은행 중금리대출 승부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3442069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ASAP·공동모델로 AI 방어체계 지원" [2026 금융권 보안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5001204093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금융주, 검은월요일에도 '선방'···시장 선택은 함영주號 하나금융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2159040069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양종희 "머니무브, 위기 아닌 기회"...KB금융, WM·CIB·AI ‘3년 전략’ 재설계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3572107813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