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기사 모아보기)는 디지털 혁신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NH디지털 얼라이언스 펀드(가칭)’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펀드 설립은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의 철학인 ‘개방형 사상’이 반영돼 있다. 손 회장은 시장에서 대표적인 ‘개방론자’로 꼽힌다.
오픈뱅킹의 시초가 된 금융권 최초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 Interface·API) 공개도 손 회장 작품이다. 그만큼 개방과 연결, 협력을 강조해 왔다.
이번 펀드 운용은 NH벤처투자와 NH투자증권이 공동(Co-GP)으로 맡고 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이 출자자(LP)로 참여한다.
이번 펀드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돼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예비 유니콘, 플랫폼 사업자 등 다방면의 디지털 선도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관련기사
손병환 회장은 “플랫폼 생태계는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한다”며 “경쟁보다 협력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이를 위해 그룹 내 계열사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수립해 그룹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차 이전서 2차 재배치까지…금융위 세종행으로 이어진 지방이전 바람 [금융권 지방이전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56010336205e6e69892f21123588253.jpg&nmt=18)
![금융위 세종행, 행정 효율 기대·현장 소통 우려 '교차'…이전 효과 검증 관건 [금융권 지방이전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17245605206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945430770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742090047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가계 금리↑·中企 금리↓···조달비용 상승에 NIM 방어 ‘부담’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232038048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