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손병복 울진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인프라 구축을 통한 우리나라 수소에너지 정책 실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을 긴밀하게 협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초소형모듈원자로(MMR) 활용 고온수전해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고온수전해(SOEC) 스택 생산 플랜트 구축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국가산업단지 조성시 적극 참여 등을 골자로 울진군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울진군과의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협약 체결을 통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MMR과 연계한 청정수소 플랜트 사업 추진에 나섬으로써 MMR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초고온가스로 소형모듈원전 전문 기업인 USNC社와 올해 6월 상세설계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주요 기자재 구매계약 체결까지 완료함으로써 세계 최초 4세대 MMR 플랜트 건설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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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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