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부지는 개인 소유의 토지로 건축물 없이 나대지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돼 있었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저층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용문시장이 위치하고 소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을 고려,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이 추진됐다.
구는 주택가에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가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차장 조성 공사는 2022년 10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억2000만원으로 구에서 8000만원, 시에서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사완료 후 주차요금 징수 및 주차장 운영의 세부적인 사항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맡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근 주민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꺼이 토지를 제공해주신 토지소유주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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