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전자증권제도 시행 3년을 맞이한 가운데 그동안 전자등록 관리자산이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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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은 전자등록 관리자산(잔고)은 2022년 8월 31일 기준 5782조원으로 시행일(4780조원) 대비 1002조원(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도 이용 발행회사(주식)는 시행일(2401개사) 대비 698개사(29.1%) 증가한 3099개사로 집계됐다.
비상장회사(주식)의 전자증권제도 참가도 지속적으로 늘어 참가회사 수는 575개사(누적 932개사)이며, 참여율은 18.4%로 시행일(4.0%) 대비 14.4%p(포인트) 증가했다.
비상장회사에 대해 전자증권 관련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24년까지 주식발행등록수수료 면제 및 증권대행 기본수수료 20%를 감면한다.
전자증권 미전환 비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 제고와 전환절차 안내를 위한 브로셔 증보판을 제작해 배포한다.
또 비상장회사 대상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제도 및 시스템의 개선사항을 발굴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예탁원은 "향후 전자등록기관으로서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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