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2022년, 2024년에 이어 장기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며, 이석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박 대표 연임 배경에는 실적 상승이 자리한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04억원, 당기순이익 14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7.2%, 21.4% 성장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경영 목표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했다.
종합금융투자사로의 도약을 위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AI-DX) 가속화,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 신사업 추진 역량 강화, 자산관리 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체계 정교화 등 다각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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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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