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7.18% 상승한 5만82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이 하나투어를 3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25억원), 외국인(-10억원)은 순매도했다.
하나투어 측은 "한일 양국에서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면제되고 일본 자유여행이 부분적으로 가능해지면서 다음달 이후 일본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모든 내/외국인이 국내에 입국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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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코스피가 장중 다시 2400선을 이탈하는 등 변동성 속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4포인트(0.26%) 상승한 2410.02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85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790억원), 기관(-130억원)이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도로 전체 74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3포인트(1.04%) 상승한 779.46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650억원), 기관(55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10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5조3430억원, 코스닥 5조2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77원까지 터치하기도 했으나 1371원선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 당 0.3원 오른 1371.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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