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OSPI 200 정기변경 /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5.2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등 7종목이 코스피 200에 새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닫기 손병두 기사 모아보기 )는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심의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2종목, KRX300은 19종목이 교체되며, 오는 6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코스피200에는 한일시멘트,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등 7개 종목이 신규 편입된다. 반면 SK디스커버리, 넥센타이어, SNT모티브, 쿠쿠홀딩스, 부광약품, 영진약품, CJ CGV는 제외된다.
코스닥150의 경우 다날, 비덴트, 넥슨게임즈, 골프존 등이 편입되고, 엔지켐생명과학, 웹젠, 엠투엔, 유니슨 등은 편출된다.
KRX300에서는 SK가스, 롯데렌탈, 일진하이솔루스 등 19개 종목이 편입되면서, SK네트웍스, 경동나비엔, 동국제약 등 18개 종목이 편출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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