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핀다는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출 환승 이벤트 2회차를 진행한다고 2022년 8월 22일 밝혔다.
[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지난 5월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임시로 내놓았던 대출 환승 이벤트를 정착화하여 2회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핀다 대출 환승 이벤트는 이용 고객이 대출 금리를 낮춰, 더 좋은 대출상품으로 갈아타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만약 올해 안에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지 못하면 핀다가 5만원을 지급한다. 핀다로 대출을 갈아탔다면 아낄 수 있었던 한 달치의 이자값을 보상하겠다는 취지이다.
지난 5월 30일, 파일럿 서비스로 선보인 1차 대출 환승 이벤트에 2만여명이 몰렸고, 참여 자격에 부합한 고객 가운데 약 14%는 평균 5.8%p의 금리를 낮춰 대출을 갈아탔다. 이벤트 기간이 12월 말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대출 금리를 낮출 고객이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대출 환승 이벤트는 금리 10% 이상의 신용대출을 1개라도 보유하고 있는 신용점수 600점 이상의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과 대부업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명희 핀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파일럿 서비스로 선보인 1차 대출 환승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가운데, 벌써 낮은 금리로 대환에 성공한 고객분들이 계셔서 향후 더 많은 분들이 대환에 성공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은 접속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유리한 대출로 갈아타기실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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