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핀다의 ‘나의 대출관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제공된 서비스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대출 내역을 한눈에 보여주고 상환계좌를 연동해 상환계좌에 잔액이 충분한지, 부족한지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대출 관리 서비스다.
핀다는 올해 초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총 324개에 달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고객의 대출과 관련된 모든 금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핀다는 고객의 상환계좌를 연동해 이자 납기일에 계좌에 잔액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연체 방지 알림 기능 등을 통해 이자를 제때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윳돈이 생겼을 때 어떤 대출부터 갚는 게 좋을지 알려주는 여윳돈 계산기와 신규 대출을 받을 때 참고해야 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기능 등으로 자금 관리도 지원한다.
핀다로 대환대출을 여러번 할수록 신용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에 따르면 대환대출 1회 이용 고객보다 2회 이용 고객의 신용점수 상승률이 7%p 더 높았으며, 2회에서 3회 이상으로 횟수가 늘어나면 3%p 높아졌다. 대환대출 1회 이용 고객과 3회 이상 이용 고객 간 신용점수 상승률 격차는 10%p 벌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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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용도를 개선해 개인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더 좋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핀다는 대출관리와 신용점수 관리까지 포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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