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성금 외에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담요, 여벌 옷, 수건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5000세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아 침수된 전자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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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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