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N페이코는 대웅제약의 새로운 구내식당에 ‘페이코 오더’ 서비스를 도입해 임직원들이 더 빠르고 편하게 점심을 주문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점심 메뉴 수요에 맞춰 총 8개 업체가 입점한 푸트코트 컨셉의 공유주방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임직원 복지개선과 함께 식당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구내식당 리뉴얼로 평일 점심 회사 밖의 붐비는 식당들을 피해 비빔밥과 샐러드부터 두부요리, 돈까스, 분식, 햄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회사 안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주문 시 매장 식사와 픽업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어 원하는 장소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실제로 페이코 오더 서비스 도입 후 대웅제약 사내 식당에는 평일 점심시간 기준 평균 700건, 업체 당 100건 이상의 주문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대웅제약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이후에도 페이코 오더 등 다양한 주문 플랫폼을 통해 배달, 외부 영업이 가능해 피크타임 외에도 추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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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오더와 결합한 공유 주방 형태의 사내 식당은 음식을 주문하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회사, 그리고 공유 주방에 입점한 업체까지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기존 사내 카페 등에 적용했던 모바일 무인주문결제 서비스를 구내식당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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