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복지 포인트’는 페이코 포인트를 기업 복지 시스템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임직원들은 페이코 앱을 통해 회사 복지 포인트를 지급 받아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의 실물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발급 받아 국내와 해외에서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페이코 앱에서 잔여 포인트와 유효기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에도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으로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담당자는 페이코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고 복지 카드 발급와 관리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직원과 기업 모두의 높은 만족도가 입증된 ‘페이코 복지 포인트’는 비대면 기업 문화 확산과 맞물려 도입 문의부터 고객사 수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최근 적용된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와의 연동을 통해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사의 임직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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