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인식과 태도에 대한 ‘리턴 투 트래블’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상품 결제 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휴가 지원금 지급 등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카드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 겸용으로 새롭게 출시된 핀트 카드는 해외 결제처로 확대됐다. 해외 겸용 핀트 카드는 기본 적립 0.2%에 잔돈 쌓기 설정 시 추가 0.2%p와 핀트 투자 운용 시 추가 0.2%p가 캐시백 혜택으로 제공된다.
핀트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50일의 썸머 이벤트’를 진행하며 1.4%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해외 겸용 핀트 카드 결제 고객들은 최대 2.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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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트래블포인트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항공사·여행사 가맹점에서는 3%를 매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요금을 트래블엔로카 카드로 결제하면 해외에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애 시 최대 2억5000만원 등을 제공하는 해외여행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시 유용한 부가혜택 혜택도 있다. 국내 및 해외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차량 이동 서비스 ‘MOVV’ 3만원 이용권 바우처와 해외 짐 배송 및 보관 서비스 ‘굿럭’ 3만원 이용권 바우처, 국내외 공항에 있는 ‘The Lounge’ 제휴 공항 라운지 1회 무료 이용권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급증한 여행 수요에 맞춰 해외여행 특화상품 ‘에어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에어머니 체크카드는 결제 때 적립되는 항공포인트 에어머니로 제휴처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고 각종 여행 관련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머니 체크카드는 국내 및 해외 전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0.5%의 에어머니가 적립되고 전월 실적 충족 요건과 적립 한도가 없다. 해외이용 수수료인 결제 수수료와 현금인출 수수료, 잔액조회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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